전체 글101 죽음의 에티켓 제 목 : 죽음의 에티켓저 자 : 롤란트 슐츠옮긴이 : 노선정출판사 : 스노우폭스 ᄆ 저자소개롤란트 슐츠는 1976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난 저널리스트다. 뛰어난 저널리즘 활동으로 '테오도르 볼프 상'과 '독일 리포터 상'을 수상했으며, 죽음이라는 주제를 깊이 탐구하기 위해 의학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고 의사, 간호사, 장례지도사, 법의학자, 공무원, 화장장 직원 등 다양한 사람들을 수년간 직접 취재했다.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구하는 자신의 직업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다. ᄆ 책을 읽고 나는 평소 삶에는 웃음과 유머, 그리고 달콤한 아이스크림 같은 행복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죽음이라는 주제를 애써 멀리하며 살아왔다.사람들은 '죽음'이라는 단어 앞에서 자연스럽게 숙연해.. 2026. 7. 11. 행복의 기원 제 목: 행복의 기원(개정판)저 자 : 서은국출판사 : 21세기북스 ㅁ 읽은 동기말끔하게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 반복되고, 고통과 권태 사이를 반복하다 재미와 행복를 찾고 싶었다.평소에도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록해 두는 습관이 있다. 살랑이는 바람, 잔잔한 음악, 전구색 조명 아래에서 무언가를 끄적이는 시간처럼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곤 했다. 그러면서 행복의 본질을 알고 싶어 읽게 됐다.ㅁ본것 이 책은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보다 '왜 인간은 행복을 경험하도록 진화했는가'를 설명한다.저자는 행복을 삶의 목적이 아닌 생존과 번식을 위한 진화적 도구로 바라본다.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행복이라는 감정을 경험하며, 행복의 개인차에는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고 말한.. 2026. 7. 11. 톨스토이 단편집 제 목 : 톨스토이 단편집저 자 : 레프 톨스토이기획, 편저 : 서 진번역, 감수 : 안진환출 판 사 : 스노우 폭스북스 ㅁ 읽은 동기동화 같은 따뜻함으로 삶을 관통하는 읽기 쉬운 소설을 꼽으라고 하면 나는 가장 먼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떠 올린다.하지만 정작 나는 톨스토이를 잘 모른다. 그의 대표작인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는 늘 읽어야 할 책 목록 넣어 두지만, 그 방대한 분량 때문에 쉽게 그를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스노우폭스북스에서 톨스토이 사후 출간되지 않았던 단편집을 소개했다.이 책을 발판삼아 그의 대표작을 읽어볼 용기가 곧 이 책을 읽는 동기가 됐다. ㅁ 책을 읽고이 책을 읽으며 나는 위대한 작가란 단순히 이.. 2026. 6. 11.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제 목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지 음 : 김지수출판사 : 열림원 ㅁ 읽은 동기책을 다 읽고 나면 가끔 왜 그 책을 읽기 시작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아마도 책을 읽고 남겨놓은 생각의 정리를, 다음 책 독서로 도피하며 그 책 속에서 정리를 하고 싶었던 것 같다. 돌이켜보니 을 읽게 된 것도 그런 흐름 때문이었다. 를 읽으며 느꼈던 죽음과 삶의 의미, 그리고 죽음이라는 감정의 무게가 무의식 속에 남아 있었고, 자연스럽게 이어령 선생의 마지막 수업에 이끌리게 된 것 같다. ㅁ본것 나는 이어령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이 책이 출간될 때까지 그가 어떤 인물인지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며 이것이 '수업'이라기보다 인터뷰와 대담의 중간쯤에 있는 기록이라고 느껴졌다.죽음을 앞둔 분위기와.. 2026. 6. 10. 수레바퀴 아래서 제 목 : 수레바퀴 아래서작 가: 헤르만 헤세옮긴이 : 김이섭출판사 : 믿음사 ㅁ 읽은 동기미디어 어딘가에서 추천한 것 인지 교보문고 장바구니에 담겨있었다.주말 쿠폰이 뿌려지고 일정 이상의 포인트가 쌓이면 교보문고를 향해 걷는다.걷기운동의 반환점이 되는 교보문고를 그냥 지나쳐 갈 수 없는게 하나의 동기라면 동기 일수 있다.헤르만 헤세 낮익은 이름, 부담스럽지 않은 책 두께가 두번째 동기 일 수도 있다. ㅁ 줄거리 정리 중... ㅁ 등장인물정리중...한스 기벤라트(주인공)천재는 외로운 것인가? 기성세대의 권의와 업악보다 누군가와의 이해와 교감 없는 소통은 고립되고 더 외롭다.억눌린 뇌파의 파동은 결국 한 곳으로 향해야 하는 것일까?세상에 더 찬란한 봄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을 마주할 수 있는 시.. 2026. 5. 25. 이기대 아지트 주차비없이 즐기던 이기대 아지트~ 초입 신축건물에 샤브샤브 입점 후 차량이 많이 늘었다.나름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던 곳인데…달맞이 고개에 이어 나만의 아지트 축소예감 TT 2026. 5. 10. 이전 1 2 3 4 ··· 17 다음